인천시 옹진군은 군민 건강 관리를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'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'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옹진군은 오는 17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의사와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헬스케어팀이 현장에서 혈액검사 등의 건강검사를 진행하고, 이후 손목형 스마트 밴드를 통해 1대1 맞춤형 건강 코칭을 6개월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50614264094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